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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하고 거만한 태도의 최재현 검사 사주 관봉권 띠지 논란

by 사주한담 2025. 9. 29.

안녕하세요, 사주한담입니다. 오늘은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최재현 검사 사주를 살펴보려 합니다.

청문회 속 모습과 발언에서 드러난 그의 성향을 사주풀이를 통해 해석해 보겠습니다.

건진법사가 윤석열 정권에게 받은 관봉권을 수사해야할 검찰이

일부러 관봉권 띠지와 증거를 인멸하여, 일게 수사관들에 책임을 떠넘기려 하고,

청문회에 인면수심의 모습을 하고 나와, 국민들 앞에서 오히려 눈을 부라리면서,

끝까지 잘났다는 뻔뻔한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는데요

덕분에 검찰청 폐지의 당위성을 국민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청문회를 보면서 정말 검사들은 뻔뻔함과 거만함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싶었습니다.

증거를 인멸해 놓고도, 반성은 커녕 수사에 자부심을 느낀다는 아주 어처구니가 없는 발언을 듣고 있자니

화가 나지 아니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떻게 생겨 먹었길래 따위 소리를 당당하게 하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생일을 찾아보았습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생일이니, 정확하지 않을 있고,

시간이 없어 재미로 보시길 바랍니다.

최재현 검사 사주 입니다.

최재현 검사 사주최재현 검사 사주

최재현 검사는 경신월에 태어난 기묘일주로, 계해년주를 가진 사주입니다. 월주 상관과 년주 재성이 간여지동으로 강하게 작용해, 전형적인 상관생재 구조가 드러납니다. 기토일간이 묘목 편관을 깔고 있어 신경질적인 면이 있고, 십이운성으로 병지에 속하기 때문에, 인내심이 부족한 특징을 보입니다. 실제 청문회에서 보였던 거만한 태도와 눈빛은 바로 이러한 사주의 기질이 드러난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초년의 대운 흐름은 비교적 유리했습니다.

무오대운에 무계합거 되고, 해수와 오화가 암합으로 계해 재성이 제거되었습니다.

그리고 정사대운에도 정계충, 사해충으로 충거가 일어나면서 재성이 제거되어 공부하기에 유리한 운으로 흘렀습니다.

정사대운 경인년에 인사신 삼형이 이루어지면서, 학업과 임용에 도움이 되는 운이 형성되었습니다. 요때 즈음 검사로 임용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초년에 인성대운으로 흘렀던 것이 좋았지만, 이제는 인성대운도 끝났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몰라 애매하지만, 삼주만 보았을 때는, 인성이 없습니다.

 최재현 검사 사주에는 인성이 약해 공감능력과 측은지심이 부족합니다.

이런 인간이 검사를 했으니, 약자의 편에서 수사를 했을까요, 아니면 자신의 출세와 안위를 위해 강자를 수사를 했을까요. 뻔히 보이죠? 상관생재를 강하게 하는 사주이니, 기본적으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는 사람입니다. 약자를 위한 정의보다는 자기 이익을 앞세우는 성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보여집니다.

 

그런데, 이제 인성 대운도 끝났습니다. 앞으로는 을묘 편관 대운으로 접어들어, 을경합거와 신금·묘목의 암합, 귀문, 원진 등이 작용하여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기 어려운 시기가 다가옵니다. 지금까지는 스스로 권력을 휘둘렀지만, 앞으로는 되려 수사받는 입장에 설 가능성이 높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결국, 최재현 검사 사주는 과거의 행운이 끝나고, 앞으로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 흐름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얼굴 치켜들고 거만한 태도로 없다는 말이 됩니다.

지금까지는 자기 마음대로 사람들을 수사하고, 구속하였다면

이제부터는 다른 누군가에 의해 수사받고, 구속받게 되어, 제정신으로는 살기 힘들어질 있겠습니다.

최재현 검사 사주

이번 풀이를 통해 본 최재현 검사 사주는 초반 운은 순조로웠으나, 인성 부족으로 인해 사회적 책임감보다는 개인적 이익을 중시하는 성향을 드러냈습니다. 이제는 편관 대운에 접어들며, 과거처럼 거만한 태도로 살아가기 어려울 가능성이 큽니다. 이러한 해석은 단순히 개인의 운명을 넘어, 무소불위 권력을 가진 검찰 제도 자체에 대한 반성과 변화의 필요성을 보여줍니다.

최재현 검사 뿐만 아니라, 엄희준, 박상용 이런 검사들도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그동안 이런 인간들이 검찰을 장악했고, 검찰발 쿠팡게이트(쿠팡의 퇴직금 체불) 처럼,

피해는 오롯이 서민들이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윤석열이라는 가장 거대한 괴물을 만들어냈죠.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 검찰청 폐지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고,

무소불위의 검사들을 견제할 있는 제도가 하루 빨리 만들어져야 겠습니다.

이상, 최재현 검사 사주 풀이였습니다. ~!